새로운 삶: 죽음의 아픔을 극복
죽음은 잔인한 것이며 매정하게 하는 적이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죽음을 접하게 된다. 아마도 당신이 의사로부터 나쁜 소식들을 접하게 되거나 혹은 당신의 아들, 딸 그리고 배우자가 죽게 되면 앞으로 살아 나갈 것에 대해 갈등하게 될 것이다.
죽음은 잔인한 것이며 매정하게 하는 적이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죽음을 접하게 된다. 아마도 당신이 의사로부터 나쁜 소식들을 접하게 되거나 혹은 당신의 아들, 딸 그리고 배우자가 죽게 되면 앞으로 살아 나갈 것에 대해 갈등하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삶 가운데 질병과 싸우고 있다면 당신은 힘이 빠지며 희망을 가질 수 없는 느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당신이 싸우는 것을 이해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당신이 오랜동안 가뭄과 싸움을 하고 있는 곳에 살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이 보는 모든 땅은 갈라졌으며 먼지와 생명력이 없다. 거기에는 결코 비가 내리지 않은 것 같다. 농작물들이나 혹는 나무들이 결코 다시는 자랄 수 없을 것 같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아주 오랫동안 거기에서 살아왔다면 설사 가뭄이 가장 오래 지속된다 하더라도 강우로 인해 가뭄이 사라질 것이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삶은 종종 사건들이나 상황들이 사람들의 감정을 공허와 절망을 갖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의 절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은 쉽지 않을 것이나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절망의 감정이 나의 삶을 영원히 규제하도록 그냥 두어서는 않된다.
누군가 말하기를 “우울증은 육신이 지친 상태를 당신의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다.” 간단한 정의 이지만 많은 것을 말한다. 우리중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싸우는 이유는 제정신이 아니며, 망가진 세상을 우리가 지나칠 정도로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